gomashiba2 우리집에 온 걸 환영해 (1.5개월 시절 나나) 벌써 4살 이 된 나나에게도 이런 쪼꼬미 시절이 있었지요. 나나는 1학년 오빠 손에 비해서도 작아보일 만큼 작았답니다. 2024. 2. 11. 놀이터에서 나나는 산책할 때 저보다 앞서서 앞만보고 달리는데, 이렇게 한 번씩 쳐다봐 줄 때가 있어요 !! 잘 따라고오 있지 ??!! 하는 느낌으로. 웅 잘 따라가고 있어 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면 다시 뛰뛰하면서 앞질러 갑니다. 눈 크게 뜨면 쌍커풀이 보이기도 하는 나나입니다. 개꿀이죠 !! 2024. 1. 28. 이전 1 다음